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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취미, 마라톤

by 자몽이. 2020. 3. 3.

 

신설동

 

2019. 09

변화가 필요했다.
내가 어떤 걸 할 때 가장 행복한지 모르고 있었고,
스스로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중에서 운동이 하고 싶어 졌다.

그래서 시작했다.

 

 

2019. 10. 3 (목)
첫 번째 마라톤 Global 6K for water

물통이 그려진 첫 메달

 

 

"Global 6K for Water"
'깨끗한 물'이라는 한 가지 목표를 위해
전 세계 30여 개국이 함께 하는 글로벌 기부런

모두가 아동 번호표를 달고 걷거나 달리는
세상에 하나뿐인 레이스

Global 6K에 모인 참가비는
월드비전 식수위생사업에 기부되어
깨끗한 물을 위한 사업이 진행된다.

처음 도전해보는 마라톤이
이렇게 좋은 취지를 담고 있어서 무척 기뻤다.

 

이때부터 틈틈이 운동을 시작하고,
결국 애플 워치까지 사게 되었다. (?)

 

애플워치 시리즈 3
양털들🐑

 

애플 워치를 평소에는 생각도 하지 않았었는데,

막상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니

운동을 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물론 없어도 잘 지내지만,

있으면 한층 더 편리하고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아이템으로 추천하고 싶다!

 

 

 

2019. 11. 9 (토)
두 번째 마라톤 IONIQ Longest Run

 

두 번째 마라톤부터는 혼자 참가했다.

 

날씨가 너무 좋았던 날

 

 

"LONIQ Run"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일상 속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참가한
친환경 달리기 캠페인

 

마라톤에 참가신청하면 2~5만원 가량의 참가비를 지불하고

완주증, 메달, 기념티, 간식 등을 받는다.

 

네 번의 마라톤 중에

기념티가 가장 예뻤던 아이오닉롱기스트런

 

 

처음 받은 완주증

 

 

Global 6K for water는 기부런이기 때문에
기록칩이나 완주증이 없었다.

그래서 이렇게 받은 완주증을 보고,
10km를 1시간 내에 완주하는 목표를 세웠다.

작은 것에도 목표를 세우는지 여부가

생각보다 큰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대학 생활 때 배운 것 같다.


2019. 11. 10 (일)
세 번째 마라톤 스포츠서울마라톤대회

 

5km

 

발목 테이핑을 처음 해본 날 :)

첫눈이 내리고 손이 시렸던 날

 

그리고 이 날 배운 점)

이틀 연속으로는 하지 않는 게 좋다고..

러닝 크루로 여러 사람들과 함께
뛰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네 개의 메달을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드는 날들

 

앞으로 꾸준히 마라톤에 참가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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